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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8:43
집 오는 길엔 분명 아 오늘 그거 만들어야지 했고 밥숟갈 쥐면서도 먹고 그거 만들어야지 했는데 숟가락 내려놓으니까 하기 싫다.... 설거지도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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