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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9:45
물론 더 랍스터에도 갑자기요시발로마? 같은 포르노판타지같은 장면있고 킬링디어도 결국 가장에게 선택을 맡기면서 오는 불쾌함은 있었거든? 그치만 흐린눈 하고 아 예술영화하는 남감독의 한계 이정도로 넘어갈수는 있었단 말이야

근데 그게 작가의 힘으로 탄생한 담백함류임을 알았을때의 좆같음을 서술하시오 상태임 아 시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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