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451931
view 460
2024.05.10 09:33
갑자기 교주가 내한한다고 했는데 나한테 티켓도 없었음
지방에사는 벌새끼라 답도 없다 하고 포기함
내한전에 햎에 교주색창 돌다가 갑자기 지방에 쇼핑하러 왔다는 글 발견했는데 설마설마했는데 근처인거임!!!
심지어 같은 장소같아!
미친미친 하면서 주변에 둘러보니까 있는거임!
진짜 미치는줄알았음
사진찍어도 되냐고 되도않는 외국어로 노력함
교주가 된다해서 사진찍음ㅠ붕생최고의 순간
그리고 사인도 받았는데
근데 꿈이네...
진짜 눈물이 앞을가리고 허망하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