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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22:27
좋은 의미로 상업적?이라 충격이었음.


뮤즈알못이었는데 강한데 부드럽고 올드한 것 같은데 세련의 극치고 안 팔릴 수 없는 음악이라서 놀람.

뮤즈알못이라 뮤즈가 영국 밴드인지도 몰랐는데... 알못에게 뮤즈다움을 새겨버림.

노래 듣고 이거 진짜 오지게 팔리겠다고 느낀 건 그 때가 유일한 것 같음.
2024.06.30 23: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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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맘맘맘만맘맘맘맘 맘 마
[Code: 48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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