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안 포테스큐라고 해리가 3권 여름방학에 마지고모 풍선만든후에 가출 성공하고 다이애건 앨리에서 머물었을 때 여름방학 숙제하러 간 아이스크림집 사장님인데 방학숙제 도와준것도 친절한데 30분마다 아이스크림 꽁으로 주는건 친절을 넘어서 맑눈광 에너지 느껴졌음ㅋㅋㅋ 만약에 해리가 자리를 뜨지 않았으면 개학날까지 ㅎ ㅐ ㄹ ㅣ 로 만들어 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