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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13:09
여태 신경치료하거나 충치 생겨도 이 아픈거 전혀 모르겠어서 남들이 소리땜에 엄살 피운다고 생각했는데...
양치하다 뭔가 이상해서 손톱으로 눌러봤다가 지옥을 맛봄
바로 치과왔는데 필요한거 다 하면 100이랴... 금니로 떼우는것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