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그거 받을뻔했다고 엄청 염불외우고 다녔더만 공식적으로 발표된 후보도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언론에서도 하도 후보후보 거려서 뭔 진짜 아깝게 못받은줄
후보 명단은 심사원들만 알고있고 정식으로 발표는 안해서 상주는 곳 빼고 아무도 모른다며; 그럼 지금껏 걍 심증으로 그렇게 온 나라가 떠받들어줬던거냐
아주 자기 이름을 후보로 개명할 기세던데 자의식 크고 능력없는 남작가 김칫국 마시는 거 문학계가 앞장서서 밀어준 거군… 이런놈이 한국문학의 거물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