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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22:15
애가 좀 살찐 거 같아서 여창조주랑 얘 넘 찐거아니냐 돼지됐다 겹잖아 그래도 간식그만줘라 턱이 두겹됐다 이얘기하는데 울 냥쓰 어누새 문틀에 앉아서 가만히 우리 보고 았음,, 앵기는거 좋아하는데 움직이지도 않아서 여창조주가 야 쟤 상처받았나보다;;; 이러고 내가 가서 미안해ㅜㅜㅜㅜ 비니까 그제야 안겨서 애옹해줌 ㄹㅇ 영물임 말 알아듣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