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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09:15
스트레스때매 혐리가 원래해야할 날보다 한달넘게 안하고 있었고 이새끼 언제터지나 두고봤는데 pms도 없고 걍 안터지길래 신경쓰이면서 좋았음

근데 꿈꾸다가 방금 눈떴는네 왠지 빤스가 축축한거같아서 침대커버를 봣는데 깨끗한겨 근데 좀 쎄하고 의심스러워서 화장실가서 확인하니까 혐리터져서 빤스에 다묻어있음...
그냥 다시잤으면 침대난리였을텐데(커버 완전 밝은 색임)


결론 : 개같은 혐리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