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25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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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21:05
엄마랑 사진 찍은거 12살인데 너무 아기...
난 와싯비니까 자연스레 노엘도 떠올리는데
이런 아기랑
이런 17살 고딩 형아랑
그 조그마난 방 같이 썼을 생각하면....
근데 이 애기동생이 3년 후에 이렇게 쑥 커버림
그리고 형아는 로디노엘 됨
그리고 몇 년후
동생이 형아한테 밴드하자
형 작곡한 노래 있잖아(노엘 작곡하는거 아는 사람 몇 없던 시절 리암은 당연히 알고 있었다는게 핫..참..)
우리 그거하자 꼬시고
형아가 오케이 해서
와싯이 됩니다.
눈물의 감동실화
근데 난 럄뉄비라
또 저런 애기가 언제 쑥쑥 다 커버려서 형아를 그렇게 희롱했나 생각하니
후... 위 아래가 동시에 적셔진다.. ^^
리암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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