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법상 흡연부스 안에서 안 피우면 불법이라 신고 대상이 맞긴 맞다든가 하는 거 없나? 날 시원해지고 주말이라 창문 열고 좀 쉬려고 해도 n시간마다 불특정다수가 돌아가면서 담배 피워서 연기 실내로 들어오니까 오바가 아니고 분조장 생김
흡연충 발견 족족 칼로 찔러 죽이거나 벽돌로 뚝배기 깨버리고 싶음 모기 잡듯이 그냥 죽이고 싶음 왜 비흡연자가 서식지에서 간접흡연을 당해야 함?; 인터넷 검색해봐도 괴로워 하는 사람 존나 개많고 심지어 환자나 어린애들 있는 집도 있던데 그런 집에서도 이렇다 할 해결책 들어본 적이 없음
앞으로도 말이라도 해볼까 말하면 과연 몇프로나 들을까? 칼을 들고만 있어도 위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