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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23:42
락페랑 슬라슬라 그 비스무리한거 다 합쳐서ㅇㅇㅇ 펜타도 ㄱㅊ지만 찐은 부락이랑 디엠즤같음ㅋㅋㅋ 일단 둘 다 수도권이랑 멀어서 '오로지 존나 놀기위해 돈 nn만원 쓰고 n시간들여서 온 사람'이 많음 특히 뎸지는 또 외져가지고 더 그런듯ㅋㅋ오로지 잘 놀겠다는 뜻이 잘보임 그리고 이쪽 주민들도 와서 다같이 커다란 축제같음 교주 노래에 박수치고 좋아하시던 할머니를 처음본 락페가 여기였는데 그게 인상깊었음 부락은 지역색을 진짜 맛깔지게 잘 넣음 술도 늘 괜찮았고 부지가 넓~어서 그것도 좋음 그리고 아니이분이내한을?!?!싶은 교주를 모셔오는것도 신기함 또 푸국제영화랑 같이해서 전체적으로 축제분위기인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