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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23:24
아니 어떻게 저렇게 음원이랑 똑같이 부르지…?
저 좆같은 음향을 뚫고 저 청량하고 맑은 목소리가 귀에 꽂히는데 진짜 너무 행복하더라 ㅠㅠㅠㅠ
부락 얼리버드로 예약했는데 원래 생각 없다가 앤마리랑 카사비안 때문에 예약한거였는데 역시 ㅠㅠㅠㅠㅠ 기대 많이 했는데 그 기대 이상으로 좋았음 ㅠㅠㅠㅠ
무대도 너무 좋았고 아니 표정이나 말하는거 하나하나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