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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01:18
조만장자라며 저러고 산 지도 오래 됐고 안 걸리게 조심했을텐데 어쩌다 들켰을까
2024.10.04 01: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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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진 않았음... 걍 다 지 좆으로 생각하고 막 나갔던데..
[Code: 5c66]
2024.10.04 01: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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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점 와사 걍 용암터지듯이 터진거같은데ㅋㅋㅋㅋㅋ
[Code: 8049]
2024.10.04 0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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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에 피해자 다수가 백인 어린 남자애들, 이름만 대면 지구 반대편 사람들도 바로 알 정도로의 가해자와 피해자들이라서 난 오히려 지금까지 안들켰다는 게 더 신기함
[Code: c469]
2024.10.04 01: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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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전부터 주변 증언도 많았잖아 다들 거론되는 피해자가 너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헛소리 취급했던 거지
[Code: c469]
2024.10.04 01: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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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사이에서는 공공연하게 다 알고있었다고함 글고 그새끼범죄행적들 보면 조심하고 산게 전혀안보임 좆당당하게 범죄저지르고 산듯
[Code: d97e]
2024.10.04 01: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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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걸렸는데 그 내용이 역대급인데다 다른 피해자들이 동참해서 일이 개커짐 압수수색+체포영상이 뜨면서 완전히 터져버린 걸로 앎 아닐 시 그 말이 맞음
[Code: 8c1f]
2024.10.04 01: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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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상이 바뀐것도 있다고봄 피해자들이 이제는 자랐고 그 중 성공한 사람들도 있을거고 그런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들이 더 커졌고 방관하면서도 못마땅하게 여기던 사람들도 있었을거고..미투운동같은거지 여러가지 힘이 합쳐져서 결국 터진거같음 그런것치곤 이딴게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묵인됐는지가 더 놀랍긴하지만
[Code: 6f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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