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부터 게이 바이 트랜스 다루는 방식 인상적이었는데 시즌2와서 에이섹슈얼 다루는 것도, 이번 공개된 버전에서 이머전이 겪는 혼란도 진짜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인게 티가 남
원작부터 다정한데 찰리 병원에 가는 것도 그것만이 답은 아니다(가서 악화되는 사람들도 있다) 이야기하는 것까지 마냥 희망찬건 아닌데 또 희망차고 현실 한스푼 있어서 애기들 마음고생하는거 짠한데 또 보고나면 몽글몽글해짐
어떻게 이런 드라마가 잉국에서? 소리 절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