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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02:04
난 염리 한 표 준다......
서로 쌍방통행 되고 나서 금자헌 세상이 아름답고 그 속에 있는 염리는 선녀고 오색찬란 무지개빛에 둘러싸여 있는데 이게 꿈은 아닐까 싶고 항상 소중하게 아껴주고 보듬고 싶어서 섹텐 쩌는데도 침만 꼴깍꼴깍 삼키고 아무것도 못했을 듯.....ㅠㅠㅠㅠㅠㅠㅠㅠ

똑같이 침 꼴깍꼴깍 상태이던 염리가 먼저 입술 맞대는 걸로 서서히 넘어가서 이후에는 금자헌이 먼저 쭈뼛쭈뼛 염리한테 간절하게 신호 보내고 금릉 가졌을 거 같음

진정령 자헌염리
2024.06.28 16:51
ㅇㅇ
아무래도 염리지....ㅋㅋㅋㅋㅋㅋ 하며 들어옴
[Code: 52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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