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55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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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8:09
노엘 명화콘 스탠딩 앞줄에서 봤는데
교주 땀구멍 다보이고 눈마주치면서 립뽀 어쿠스틱 같이 부르던 순간이 너무너무너무 좋았음 완벽에 가까웟음..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내한콘 가기 꺼려짐
다신 그런 느낌이 안날 것 같아서..
아직 표도 없지만;;
그래도 안가면 후회하겠지?

와싯하플버뉄밴
2024.05.20 21: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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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ㄱㄱ
[Code: 96ac]
2024.05.21 01:50
ㅇㅇ
모바일
야 나두 명화콘 생각하면 미칠것같음
[Code: a3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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