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202102
view 704
2024.05.17 16:33
탐찌에 대한 러브레터라 해서 보러 갔거든
초반엔 좀 늘어지는 부분도 있었는데 재밌게 봤어
아예 대놓고 미임파랑 탑건 음악 나올 때 나도 도파민 터지더라
작전 짜고 수행하는 많은 부분이 미임파 생각나게 해서 신나게 봤어
뜻밖의 부분에서 탑건 나왔을 땐 빵 터졌어 ㅋㅋ
결론은 러브레터 맞더라
올해 탐찌 못보는 한 가필드로 풀었네
2024.05.17 17:02
ㅇㅇ
모바일
나도 보러 가야겠다 ㅋㅋㅋ
[Code: b601]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