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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0:07
내 창조주가 중년 진상이라니... 저도 몰랐어요 시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교육 다시 시키겟습니다
2024.05.10 10: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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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그거 잘 안고쳐지더라..
[Code: f373]
2024.05.10 10: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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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울고싶음
[Code: 9661]
2024.05.10 10: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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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아니고 한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안고쳐짐... 그냥 반쯤 눈감고 진상짓할 상황을 만들어주지 말아야됨ㅜ
[Code: 1d46]
2024.05.10 10: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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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혼쭐을 내야댐 글고 고상하고 기품있는 어르신 뽕을 좀 먹인 다음에 그렇게 되려면 이런행동만 안하면 된다 이게 당근인지 채찍인지 구분 안되게 휘두르면서ㅇㅇ힘내ㅋㅋ
[Code: 77ad]
2024.05.10 10: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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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랑 대창조주 가족들한테만 점잖은거였지 나가서 젊은 아루바생한테 반말찍 하는거보기전까진ㅅㅂㅋㅋㅋㅋ 가족들이 내 가족은 그런 사람 아니라고 변명하는거 ㅈㄴ실제로 그렇게 믿는걸수도 있겠구나 처음알음 ㅋㅋㅋ
[Code: 959b]
2024.05.10 10: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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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내놔 줘 다양하게 ㅈㄴ말짧게 하시는데 그런 사람인지 nnnnn년 만에 처음봄
[Code: 959b]
2024.05.10 10: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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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나도 몰랐는데 창조주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통화하는거 보고 기겁함
[Code: c3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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