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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21:15
이해안가고 답답해서 계속보다가 이해되어벌임.. 내가 좋아하는 일로 착취당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로 자존감 박살난 사람의 처절한 자학이였네.. 아이고ㅠㅠㅠ 솔직히 아무일 없이 그냥 살기에도 생계때문에, 본업 안풀려서 힘든데 귀신같이 납붕놈들 붙어서 괴롭히네..근데 또 그렇게 되더라고ㅠㅠㅠㅠ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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