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냥주작 ㄹㅇ 이해 안가는 관종짓 하는데 원래 다 이러냐…
맨날 화장실 문에 혼자 문닫고 들어가서 열어달라고 울면서 박박 긁음… 이거부터 1차로 이해가 안가긴 했음

그래서 문 안닫히게 방지?? 그런거 해놓기도 했고, 애초에 닫혔을때랑 열렸을때랑 소리가 다른데 계속 갇힌척 똑같이 난리 치다가 내가 가보면 천연덕스럽게 쓱~ 나와서 나 쳐다봄 …?
요즘은 그냥 모르는척 무시하는데 저러다가 다시 그냥 아무일도 없었던거처럼 나와서 지 할 일 함…

근데 한번씩 낚일때 있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분하다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