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749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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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1:17
누가 어디 크로와상이 맛있다고 인원수대로 사왔는데 다들 자연스럽게 휴지들고 싱크대로 감
버터가 어떻니 식감이 어떻니 하면서 진지하게 뽀지락뽀지락 먹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싱크대에 주르륵 서있는게 꽤 볼만한 꼴이었을것 같음
버터가 어떻니 식감이 어떻니 하면서 진지하게 뽀지락뽀지락 먹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싱크대에 주르륵 서있는게 꽤 볼만한 꼴이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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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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