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1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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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21:26
쿨럭 궁중요리인데 며칠 내내 이어지는 연회에 나오던 코스요리 같은거ㅇㅇ 화려함과 진귀함의 극치고 장인을 갈아넣었고 어쩌고 해서 궁금했거든 뭐 어떤 건가 찾아보는데 검색하자마자 문화대혁명 때 사료고 요리사고 다 작살나서 뭣도 없다고 나오네ㅋㅋㅋㅋㅋ 그런게 있었다~ 만 덜렁 남고 대체 어떤 식이었는지 뭐 아무것도 없는...
진짜 인류가 할 수 있는 미개한 행위 1위같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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