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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3:37
두번째 보는건데도 뇨뇨 채상 사건은 내가 다 섭섭하네 ㅠㅠㅠㅠㅠㅠ존나 섭섭해서 눈물나 련방? 뇨뇨 시녀가 싸운다니까 바로 뇨뇨 콜해가지고 바로 탓하고 양양 시녀가 명백하게 잘못했는데도 양양 아무잘못없다하고 ㅅㅂ 존나 이중잣대 오져가지고 존나 화딱지 났음
그리고 두번째 보니까 뇨뇨책상 사건씬 카타르시스 오지더라 뇨뇨는 억울해서 다다다 말하는데 노래는 점점 빨라지고 뇨뇨가 다 맞는 말만하니까 엄마는 반박 못하는거 교차로 보여주는데 존나 시원했음 뇨뇨는 엄마 비호안받아도 혼자서 존나 잘싸우는 애인거 잘보여서 좋더라 거기다 그 후로 셋째 숙모가 말하길 권위로 누르려고 하니까 뇨뇨가 대담하게 얘기하더라는 장면까지 존좋 제3자가 봐도 엄마가 하는 말이 존나 논리에도 안맞고 권위로 누르려고 불효 들먹인거라는거 딱 보여주는거 캬~
2024.05.15 08: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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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구간지나면 어느정도 엄마가왜그랬는지 이해되는 구간도 온다ㅜㅜ 뇨뇨..진짜 예절 많이배워야돼
[Code: 9858]
2024.05.15 18: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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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이해는 되는데222 그래도 꼭 그랬어야 했나요?? 싶음 평범하게 엄마-딸 관계로 자라왔으면 괜찮았겠는데 태어나자마자 부모랑 떨어져서 구박 받으며 자란 애한테 그렇게 하면 어케해요ㅠ
[Code: d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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