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주민 집착 버리고 못생긴 비인기 주민들 자연이사 와도 걍 냅두니까 마일노가다나 캠노 안해도 되고 거기서 스트레스 안받음 리셋전엔 잭슨 데려온다고 마일 몇백장씩 날렸는데ㅋㅋㅋ이젠 아미보도 다 있지만 걍 운명에 맡김 곰시도 보다보면 귀여움
리얼타임& 풀카탈작x 라서 섬꾸하고싶어도 템 부족해서 못함 근데 상점에 사고싶었던거 나오면 그게 또 소소한 행복임
섬크 안열려서 걍 있는 지형에 음 여기는 빨래터~ 여기는 캠프장~~ 이러면서 즉흥적으로 꾸미니까 오히려 생활감있어서 내가 이 섬에서 사는 주민같고 좋음

물론 지형은 포기못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