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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01:17
보통 pretender나 115만 킬로의 필름으로 입문하고 결국에 전곡재생하게 된다는데
진짜 새롭게 듣는 곡마다 오타쿠 맴을 사로잡음 게다가 라이브가 더 듣기좋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