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65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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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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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06: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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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헐 생각지도 못한 스케쥴이잖아ㅠㅠㅠㅠㅠ 레인케의 축복이 끝이없다ㅠㅠㅠㅠ 작년에 파업때문에 프로모 못돈 한을 다 푸는거 같아ㅠㅠㅠㅠㅠㅠ 박풀먼 레인케 대표로 참헉ㅋㅋㅋㅋ 아 벌써 긴장하는게 눈에 보여서 개같이 기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edb6]
2024.05.02 07: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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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어어러어얼 저 교주님들이랑 풀먼이가 한 자리에 앉아서 토크를 하다니 우와아아아아 박풀먼 또 손 달다라달달하며 조신하게 누사와 미소 짓고 있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봤으면 좋겠다
[Code: 85df]
2024.05.02 11: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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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상상만해도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풀먼 밖에 얼굴 비쳐주는 스케줄 아주 환영합니다!!
[Code: 00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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