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81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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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8:15
뭐랄까 인생 중 n년 빼고 댕주작이랑 살아온 붕으로서 해외 여행가면 견권이나 반려견 문화 같은거에 관심을 많이 가지거든
근데 해외(서양권)에서는 뭔가 길에서 댕주작이 너무너무 무섭고 같이 걷기도 싫고 소리지르고 이정도로 댕주작을 혐오하는 사람은 못 봄...
물론 댕주작을 안 좋아하는 사람은 있음
근데 펄럭에서는 길가다 생각보다 자주 봄... 냅다 소리부터 지르고 (사실 이게 더 댕주작을 자극하는 행위라 위험한데) 냅다 저거 치우라는 등.....그런 취급하구
약간 hate 이랑 dislike 이 느낌이 다르잖아...
물론 내가 방금 당해서 그런거 아님...ㅅㅂ 갑자기 좆같네... 나랑 댕주작은 시발 길 걸어간거 밖에 없는데 지가 핸드폰 쳐 하다가 뒤늦게 발견해서 놀래놓고 소리지르더니 아 시발 이딴 소리나 하고... ㅅㅂㅅㅂ
근데 해외(서양권)에서는 뭔가 길에서 댕주작이 너무너무 무섭고 같이 걷기도 싫고 소리지르고 이정도로 댕주작을 혐오하는 사람은 못 봄...
물론 댕주작을 안 좋아하는 사람은 있음
근데 펄럭에서는 길가다 생각보다 자주 봄... 냅다 소리부터 지르고 (사실 이게 더 댕주작을 자극하는 행위라 위험한데) 냅다 저거 치우라는 등.....그런 취급하구
약간 hate 이랑 dislike 이 느낌이 다르잖아...
물론 내가 방금 당해서 그런거 아님...ㅅㅂ 갑자기 좆같네... 나랑 댕주작은 시발 길 걸어간거 밖에 없는데 지가 핸드폰 쳐 하다가 뒤늦게 발견해서 놀래놓고 소리지르더니 아 시발 이딴 소리나 하고...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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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대하는 태도는 후진국보다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