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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04:47
점심에 진짜 개뻘줌한 자리에서 식사해야하는데 빠질수는 없음 ㅅㅂ ㅠㅠ
대충 나빼고 다 절친들이고 나만 친분없고 공통점별로 없고 말통하는 사람 없는 상태
근데 밥은 마주보고 다같이 먹어야함ㅠ 묻어갈만큼 여러명이 모이는것도 아님 10명이하 ㅠ
걍 상상만으로도 개뻘줌해서 몸서리쳐지는 그런 자리인데 ㅅㅂ 어카냐 하
2024.05.05 04: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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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노래부름 오늘할거 생각하고 다은 밥메뉴생각하기
[Code: 6447]
2024.05.05 04: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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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밥
[Code: 6447]
2024.05.05 04: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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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한테나 말걸어
[Code: c493]
2024.05.05 04: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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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계속 은은하게 우서 남이 먼 말을 하던ㅋㅋㅋㅋㅋ 나대서 이상한 말 쏟아내지 않으면 그럭저럭 재밌는시간임
[Code: 0e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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