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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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19:18
난 설거지하기 싫어서 데울 음식을 유산지 위에 올려서 데움
꺼낼 때도 유산지채로 꺼내서 먹어봄
2024.11.19 19:19
ㅇㅇ
숨쉬기 귀찮아서 숨을 안 쉼 안 쉬다 보니까 숨 참기가 귀찮아서 숨 쉼 숨 쉬다 보니까....를 하루 종일 함
[Code: f51e]
2024.11.19 19: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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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밥먹을때 무조건 큰 접시 하나에 다 담아서 먹음.. 설거지 나오는거 존나 싫어서 딱 접시 하나만 씀
[Code: 03ed]
2024.11.19 19: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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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ㅋㅋㅋㅋㅋ 한그릇 음식 조아
[Code: b9ef]
2024.11.19 19: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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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으로 겜하고 싶은데 컴 키고 겜하는게 귀찮아서 며칠째 참는 중..
[Code: d1ee]
2024.11.19 19: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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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난줄
[Code: 1e6a]
2024.11.19 23: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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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Code: 53db]
2024.11.19 19: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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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귀찮아서 씻고 귀찮아서 청소하는갈 해봄 절대 부지런한게 아님 귀찮음이 극에 달하면 180도 돌아서 미리 해버리는 경지에 이르게 됨
[Code: 20b6]
2024.11.19 19: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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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팔음
[Code: 56cd]
2024.11.19 19:24
ㅇㅇ
파스타 조리할때 설거지 싫어서 팬 하나로 조리하고 접시 꺼내기도 귀찮아서 팬 들고 먹음
[Code: 1dd9]
2024.11.19 19: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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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귀찮아서 집에서 마시는 탄산 커피 차등 모든 기호음료를 끊음
[Code: e2a8]
2024.11.19 19:28
ㅇㅇ
밥 먹기도 귀찮아서 굶기
[Code: 80ca]
2024.11.19 19: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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