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 : 남의 외모에 크게 관심없음. (여기서 남은 여자 국한 젖괴는 그냥 없는 취급) 대체로 별 생각없는 얼굴로 어디 있든 자기 할거나 함.

남미새 : 여자들 얼굴 보면서 급 나눔. 지보다 예쁜 여자가 주변에 있으면 쭈글거리거나 빡쳐함. 지 와꾸가 더 낫다 싶으면 우월감 느낌. 근데 그게 얼굴에 다 티남. 지보다 별로라고 생각한 여자가 커리어나 자기계발 얘기하면 짜쳐하면서 자리 피함. 99% 확률로 젖괴 하나 끼고 뭐라도 되는것처럼 행동함.

남미새들은 모르는 인간이라도 얼굴만 봐도 다 티나서 그냥 피하게 되더라
티나는줄 지들만 모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