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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14:54
만화로 보는 그로신에서 희미하게 기억나는 대로 옛날 옛날에 아프로디테가 사랑한 아도니스란 ㅈㄴ이쁜 청년이 있었음
하지만 아도니스는 여차저차 해서 사냥 나갔다가 멧돼지에게 죽고 말았음
아프로디테는 매우 슬퍼하여 아도니스를 상추 풀잎 위에 눕혔음
그래서 상추는 사랑과 죽음을 동시에 의미하게 되어 발기부전의 상징이 되었다고 함
상추 ㅈㄴ 봉변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