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기류 바람의 힘은 애초에 시속 1000km의 강풍조차도 견뎌내는 비행기 동체를 파손시킬 수도 없을뿐더러
난기류 자체가 애초에 상공 10~12km에서 발생하는 애들이라
난기류로 인해 비행기가 하강한다면 오히려 빠르게 안정적인 기류로 난기류 상황을 탈출하게됨
난기류 상황에서 조종사의 과실로 인한 추락사고는 있었을지언정 난기류 자체로 인한 추락사고는 1세기가 넘는 비행 역사 동안 한건도 없었다고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