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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21:50
지금 거의 200키로 되는 여자가 상대적으로 정상체중인 부모한테 살쪘다고 엄청 구박받아서 230키로 되면 그냥 자길 죽여달라고 그러는데
근데 다섯살 때 68킬로였다고 함
그럼 그냥 부모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거 아니냐
왜 아무도 그 얘기를 안하는지 존나 이상함
지금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딸이 걱정되는 부모인 척 말하는 사람이 아동학대범이라는 사실을 모르나???
다섯살 여자애가 68킬로가 되게 먹이는 건 부모지 애가 먹는 게 아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