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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도 아련한게 첫사랑에 아픈 추억 있어서 여캐한테 벽쳐놓고 막상 뭔 일 생기면 김붕붕씨는. 내 사람입니다.

ㅇㅈㄹ하면서 진상손님한테 당하는 말단직원 김붕붕씨 손붙잡고 끌고가는거 옛날 드라마 명장면 올리는 숏츠같은데서 마주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