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하러 멀리 갔다오는 길에 겸사겸사 코디까지 조언 싹 받고 옷장 싹 갈아버리는 거 보고 싶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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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이러고 와서 목소리 평소보다 더 깔고


애기야


한마디 하는데 치티 막 가슴이 싱숭생숭 쿵쾅쿵쾅 난리나는 거 보고 싶네


아 치티 반응 궁금


속으론 저래도 겉으론 안어울린다고 괜히 튕기는 것도 보고 싶고
별론데...별론데 하면서 자꾸 푸쉬파 얼굴에 실수인 척 개티나게 검댕 묻히는 것도 보고 싶고 ㅋㅋ


람차란 알루아르준 푸쉬파치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