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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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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민감해보임

ㅍㄹ받는걸 왜케 뭘…당하는 것처럼 연기하는지
건라치오에 ㅍㄹ받는 척까지 하는 공포영화가 있다고

내가 박아줘야겠다 라는 생각만이 남았음
내아내패디 간수를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
애는 개새끼가 맞는데 나는 약간 키우는 강아지 버릇 잘못들인 감각으로 꼴려버림ㅠㅠ



매카님이 미간에 주름잡으면 왜케 닼피찰스 생각나는지 모르겠음… 붕키 이제 찰스텀으로 탑이 테이블 아래에서 ㅍㄹ 해주면서… 찰스는 싫다고 했는데 하반신 마비된 사람 세우려고 긴 시간 들여서 애무해주면 찰스는 미간에 주름 잡고 눈꺼풀 파르르 떠는 어쩌구를 더 고화질로 상상가능해짐

챙럼 패디는 저러고 즐기면서 ㅍㄹ받는 거랑 다르게 찰스는 저런 Show off 개싫어할 거라는게 꼴림ㅋㅋㅋ큐ㅠ ㅠㅠㅠ 에찰이 정부 높으신 분들이랑 식사 자리였는데 일찍 도착해서 착석해있다가 갑자기 섹텐 타서… 내심 이딴 식사자리 마음에 안들었던 에릭한테 ‘우리 여기서 할까?’ 소리 듣고 팍 쫄아버리는 찰스 보고싶음… 들키기 싫으면 너 알아서 텔레파시로 테이블 너머에 있는 상대가 못보게 하라고 하고 테이블 아래로 들어가서 찰스 거 세우기부터 하는 에릭… 타인이 보기엔 ㅈㄴ 비정상적인 상황인데 에릭이랑 살면서 이런거 꽤 익숙해져서 사람 더 오기전에 얼른 끝내달라고 비는 찰스…ㅋㅋㅋㅋ 찰스가 서빙하러 온 사람한테 웃어주는데 진짜 필사의 환각 보여주는 중… 앞뒤로 따이는 중이라 입술 물고 필사적으로 ㅇㄹㄱㅈ 참는중인거

걍… 온세상의 자극을 에찰로 변환하고있음
참을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