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가 ㄱㅇ을 봤다고 진심으로 말하는거나...(예전엔 사실 관심없어보이고 립서비스의 느낌이 강했는데ㅎㅎ) 한국도 한두번 오고 심지어 ㄱㅇ인별에도 가끔 나오기시작함 그리고 진짜 찐으로 한국이 좀 유명해?져서 좋은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 많아진건데 이게 왜 좋냐면...

교주가 교주국어로하는 인터뷰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사람들도 좀 생기고 심지어 통역사도 생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한국인들은 교주국에 관심이 없어서 그 언어를 하는 사람들이 정말 손에 꼽음....근데 교주는 ㅎㅇ이니까 영어를 잘하지만 아무래도 하는말이 제한적임 근데 이제는 교주국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이제 교주가 편하게 농담도 하고 유연하게 말도하고 그런걸 다 통역해주는 사람도 생김ㅠㅠ
이거 은근히 좀 슬펐던게 쪽본이나 쿨럭은 다 있었음.......그래서 매번 인터뷰 퀄도 한국보다 더 좋았는데 이제는 그게 아니니까 좋음 매번 쪽본 인터뷰 돌려보고 그러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제일 좋은건 교주가 한국이랑 뭔가를 해볼수도있겠다라는 가능성?이생김 예전엔 이런 가능성도 없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