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 목선이나 정좌 자세나 좁은 보폭이나 나긋나긋 조용조용 단정한 느낌 같은 거... 영화나 드라마에서 이런 여캐가 알고 보니 첩자거나 시노비거나 속마음으론 칼을 품고 있던 거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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