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카리스마 있어서
캐릭터 기대했단 말야ㅠㅠ
십몇편째보는 중인데
왜이렇게 속좁고 왜 계속 발암이야 ㅜㅜ

이뻐하는 제자 있는건 당연한데
대사저가 구박하는것도 냅두고
대사저 쥐새끼라고 부르면서 은근 구박하고 무시하고
선배부심 존나 부리는 대사저 듣는데서 일부러
후배한테 장문줄거라고 얘기하고
이러니 안그래도 비뚤어진 대사저 성질만 더 못되지지ㅜ
아니 제자를 두셨으면 좀 잘 좀 이끄셔야죠...
마교에 복수심 불태우는것도
제대로 사실 파악 안하고 사형인지 오빠인지
지가 대결에서 지고 홧병에 죽은 건데 마교탓이라고ㅜ
중간중간 습격당하면 당하는대로 제자 계속 뺏겨..
애제자 납치당할 때도 안구하고 돌아서
나중에 애제가 힘들게 찾아서는
마교놈 안죽이고 배신자라고 자기가 죽여,,하
그 애제자 애 찾아죽이라고 한 것도 소름이고..
장무기랑 주안가 홍매산장 주구진인가 걔 죽였다고
잡았을때도 누가봐도 그여자 악녀로 자자하고
일반 사람들도 괴롭히고 죽이고
주안과 장무기도 당하고 복수했다고 하는데도
사람 죽인건 잘못이다ㅡㅡ 이러고 듣지도 않고..

멸절사태님 계속 이러시니..??
뒤에 사이다로 뭔가 엄청 멋진 모습 안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