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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19:51
쭈욱 섹파였고 선 카경장 짝사랑 후 프랑소와 짝사랑인데 프랑소와가 카경장에게 계속 아무렇지 않은 척 하다가 결국 실패하는 거 보고 싶다.
예전엔 자기보는 눈에 애정이 서렸는데 이젠 건조하게 보는 카경장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파와서 자기 가슴팍 부여잡고
에밋 저 한 번만 다시 제대로 봐주면 안돼요?
하고 애원했으면 좋겠다. 카경장은
와 이라는데 지금 보고 있다 아이가 어데 아프나
하는데 프랑소와가 카경장 팔 부여잡고 덜덜 떨면서
아니 그렇게 말구요... 전처럼...
하다가 안 울려고 애쓰는데도 눈물이 계속 비집고 나오는데 진짜 얘가 어디 아픈가? 무슨 일 있나 싶어진 카경장이 일단 달래려고 어정쩡하게 안고 왜그러냐고 걱정해주니까 그것만으로도 너무 그리웠던 거라 그냥 카경장 품에서 펑펑 울었으면 좋겠다.
물론 그래도 달라지는 건 없어야 함.
테넌 자공자수 프랑소와카경장
예전엔 자기보는 눈에 애정이 서렸는데 이젠 건조하게 보는 카경장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파와서 자기 가슴팍 부여잡고
에밋 저 한 번만 다시 제대로 봐주면 안돼요?
하고 애원했으면 좋겠다. 카경장은
와 이라는데 지금 보고 있다 아이가 어데 아프나
하는데 프랑소와가 카경장 팔 부여잡고 덜덜 떨면서
아니 그렇게 말구요... 전처럼...
하다가 안 울려고 애쓰는데도 눈물이 계속 비집고 나오는데 진짜 얘가 어디 아픈가? 무슨 일 있나 싶어진 카경장이 일단 달래려고 어정쩡하게 안고 왜그러냐고 걱정해주니까 그것만으로도 너무 그리웠던 거라 그냥 카경장 품에서 펑펑 울었으면 좋겠다.
물론 그래도 달라지는 건 없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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