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515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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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21:45
존나 험하게 산거 맞음
가시밭길 걸은거 맞음
근데 뭔가 순둥한 면이 있다고 하면 내가 너무 모에화하는거냐 진짜 둘이 ㄹㅇ 순둥한 편같은데
2024.05.26 21: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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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의미인지 알 것 같음 ㅋㅋㅋㅋ
[Code: d748]
2024.05.26 2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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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은연중에 인성이 드러나는것같음 둘다 더러운꼴 다보고 험하게 살았는데 본성이 선해서 그렇게 치여도 때묻지않은게 느껴짐
[Code: 1a40]
2024.05.27 03: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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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Code: 10ef]
2024.05.26 21:55
ㅇㅇ
미쳐버린 세상에서 그래도 어느정도의 도는 지키려고 한다는 점에서 ㄹㅇ 그런듯
[Code: d019]
2024.05.28 07: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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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강한데 착하고 순함
[Code: 0c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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