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515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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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21:42
어렸을땐 펄럭처럼 갱스터st 힙합인 줄 알았는데 힙합 다큐 보고 시바.. 걍 찐들이었잖아?? 하면서 개충격받음.. 지금도 간간히 범죄에 노출되거나 가담하는 아티스트들도 있어서 아직도 연결고리가 없진 않은듯

지금은 쌀국에서도 얼터너티브 힙합도 많이 나오고 갱스터 출신이 아닌 래퍼들도 많긴함
2024.05.26 2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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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힙합의 시초 아녀?
[Code: 645f]
2024.05.26 2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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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알고는 있었지만 힙합 이볼루션 보니까 더 생생하게 다가와서 ㅋㅋㅋㅋㅋ
[Code: c2de]
2024.05.26 21: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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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진짜 빈민촌 뒷골목 갱스터들이 인종차별+진짜로 목숨이 왓다갔다 하는 곳에서 그나마 먹고 살려고 시작했던 게 힙합의 시초...
[Code: 5661]
2024.05.26 21: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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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힙합이라는 장르 자체가 흑인의 문화적 역사와 뗄레야 뗄 수가 없더라고...
[Code: 5661]
2024.05.26 21: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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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ㄹㅇ
[Code: 0f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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