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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60207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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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14:59
억지로 시집갔는데 남편이 가까이 다가오니까 칼뽑다가 가니까 다시 집어넣고 입술에 화장이 쪼끄맣고 빨간 하트비슷하게 돼있었고 그니까 입술 작아보이게 하얗게 하고 그위에 입술은 작게 그린거 있자나 그게 특이했고
남편이 나중에 들러붙으려고해도 계속 철벽치고 방에도 못들어오게하고 문만열어놓고 남편이 계속 변명늘어놓고
첩 유산시켰다고 누명써서 남편한테 뺨맞고
이런 내용 너무 많나..... 짤로 본거라서 일단 머릿속에 희미하게 생각나는거 다 적었어 오래된건 아닌거 같았어
아는 붕 있다면 도와주세오..
남편이 나중에 들러붙으려고해도 계속 철벽치고 방에도 못들어오게하고 문만열어놓고 남편이 계속 변명늘어놓고
첩 유산시켰다고 누명써서 남편한테 뺨맞고
이런 내용 너무 많나..... 짤로 본거라서 일단 머릿속에 희미하게 생각나는거 다 적었어 오래된건 아닌거 같았어
아는 붕 있다면 도와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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