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능불의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그런데도 눈도 깜짝안함 -> 여기는 그럴수있음 로맨스 도입부 원래 맘없음

근데 첨에 불속에서 구해줌, 만장군 집에서 복수하는거 도와줌(여긴 나중에 좀 오해가있었지만), 산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둔 순간에 구해줌 -> 쓰리스택 쌓이면 보통 남주한테 끌리지않냐 ㅋㅋㅋ근데 뇨뇨 여전히 좀 능불의 기꺼워하지않음
그렇게 오래 자기마음 자각못하는 여주는 첨인듯ㅋㅋㅋㅋㅋㅋㅋ이게 오히려 더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