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루
와꾸 연출 연기 스토리 다 좋았음 이런 줃 존나 오랜만
팡총질로 내용 막 바뀐거도 아닌거같고(바뀌었을수도있지만 티안났으니 되었다고 봄) 과한 씨지 어색한 액션씬 이런거없고
배우들이 연기를 다 본인 캐에 맞게 매우 잘했다고 느껴짐
특히 이연화는 존나 미쳤음 성의에게 연기대상줘라
이걸로 성의를 알았다 츼츼 앞으로도 고장극남신 계속 쭈욱부탁드립니다



군자맹
와꾸 연출 연기 스토리 다 ㄱㅊ으려고했는데
아무리봐도 팡총질을 매우 많이 당한거같음
그래서 그런건지 원래그런건지 마지막에 너무 몰아친 느낌들기도했는데 크게 봐서는 짧아서 보기도 좋긴했음
뭔가 돈들인거같기도한데 묘하게 안쓴거같기도한거같기도했지만ㅋㅋ 뭔가 연출이나 화면때깔이 비싸(?)보여서 보기 좋았음
그리고 정백연은 앞으로 1년에 1편씩 고장극 꼭 찍는걸 심도있게 검토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풍기낙양
1화 시작하자마자 돈들인티 많이 남
배우들 연기도 ㄱㅊ하고 내용도 흥미롭다싶었는데
무사월 왜 그렇게 갑자기 고병촉한테 폴인럽비스무레하게 감정선흐르는지 몰입이 안됩니다....그리고 뭔가 초반만큼 전개가 시원시원하지가 않은거같아서 아직 다 못보고 쉬는중
초반에는 시간가는줄모르고 몇화씩 한번에 봤는데...다시 재밌어지려나


그리고 팡총과 텅쉰은 빨리 경여년2를 내놨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제 뭐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