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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02:26
견환 회궁해서 롱월 처음 재회했을 때 보면서 온실초 애 가지려고 마음먹은거같은데
견환하고 경비 번갈아 보여주면서 사이사이 미장언니의 미묘한 표정 보여주는게 너무 마음이 아림
롱월의 두 엄마 그리고 경비 눈물을 닦아주면서 울지 말라고 하는 롱월을 보면서
얼마나 아이가 갖고 싶었을까ㅜㅜ 옹정개객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