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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21:55
개비까진 에라이 기대도 없다 시발꺼하고 넘겼는데

ㅅㅂ 천년전 조상새끼는 나라 조지고 다녀서 그거 뒷수습 존나게 하고 다니게 만들더니 결국엔...ㅠㅠ

개비 첩은 알고보니 자기가 워낙 뛰어날 예정(!)이라 작정하고 인생 조질려고한 스파이야

그나마 받아준 숙부.. 참 고마운 사람이긴한데
시영이 인생 휘두르려고 들어

갠적으로 엄마도 의도는 시영이를 위한거긴헌데
널 위해서 짐이 안되려고 살자한다!!
아 엄마 이게 뭔 소리에요...걍 아들이랑 도망가서 살자고...!



진짜 박복하다 박복해 시영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