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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22:58
최근 건 아니고 좀 오래된 드라마인데

섭남이 피리인가? 악기를 다뤘던 것 같아 아님 악공이었나?

여주는 이미 후궁인가 그런데 섭남은 신분도 높지 않았던거 같거든 연주해주며 위로해주는 장면이 있었음

신분 차이도 있고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는 없던 것 같은데

명이나 청나라보다 이전시대 배경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