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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21:57
천환일 때도 갸아아악이었는데 현실마저도...

신조협려 곽부랑 화천골 예만천을 잇는, 딜리트 버튼 눌러서 샥 없애고 싶은 캐릭터 오랜만이야. 끝끝내 울고불고 계속 매달리며 나올 거 같아서....